Top 7 여사 친 썰 The 109 New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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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언니와 ㅅㅅ한 썰1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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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사친이랑 심지 뽑힐 정도로 ㅅㅅ한 썰 – 유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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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사친이랑 심지 뽑힐 정도로 ㅅㅅ한 썰 - 유머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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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사친이랑 여사친 친구랑 쓰리섬 한 썰.ssul – 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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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짤을 개9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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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사친이랑 여사친 친구랑 쓰리섬 한 썰.ssul - 개9
19) 여사친이랑 여사친 친구랑 쓰리섬 한 썰.ssul – 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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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했던 첫번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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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했던 첫번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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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3년 알고지낸 여사친이랑 처음 섹스한썰…sex | 짤방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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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3년 알고지낸 여사친이랑 처음 섹스한썰...sex | 짤방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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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ention Required! | Cloudfl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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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에게 쥬지 보여줬다가 큰일나버린 썰 – 유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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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에게 쥬지 보여줬다가 큰일나버린 썰 – 유머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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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Happiness: 여사친에게 실수로 사정한 썰 1~6, 번외 1~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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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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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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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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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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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 언니와 ㅅㅅ한 썰1

여사친 썰1편이야

초등학생 때부터 알고지낸 여사친이 한명있어

성격도 잘맞고 대화도 잘 통해서

지금까지 알고 지내고 있지

평범하게 생겼는데 약간 예쁘장한 스타일이야

길거리 지나가다 눈길 갈법한 정도는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평범하면서 약간 예쁜?

암튼 따지고 보면 여자로서의 매력은 충분히 있는데

난 어릴때부터 알고지내서 크게

끌리거나 한적은 없어

대학생활 하면서도 한번씩 연락해서

술마시고 그랬어

아직 연락하고 지내는 초등학교 다른 동창이 있긴한데

여사친과는 접점이 없어서 여사친과 나는

항상 둘이서만 만나거든

하루는 얘가 자기집에서 한잔 하자길래

저녁에 얘가 집에가는 길에 만나서

술 산뒤 얘집으로 갔어

자기 언니랑 둘이서 살고있었는데

집에 그 누나가 있더라

출근한다고 화장하고 있길래

속으로는 ‘지금 이시간에? 업소에서 일하나?’

이런 생각을 했지

여사친은 옷갈아 입는다고 자기방으로 들어갔고

난 거실 소파에 앉아서 폰을 보고 있었어

tv가 켜져있었는데 갑자기 꺼지길래

뭐지? 하고 쳐다봤어

까만 화면속에 내 뒤쪽이 비치는데

거기 여사친 언니 방이 보이고

거기에 있던 그 누나가 리모컨으로tv를 껐더라

근데 출근한다고 옷을 갈아입는데

화면속의 날 쳐다보면서 갈아입는거야

속옷빼고 다 벗더니 출근복장으로 갈아입더라

난 내가 잘못본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겼지

친구가 옷갈아입고 나와서

술마실 준비하는데 누나가 출근한다면서

나가더라 그래서 대충 고개 숙이며

형식적으로 눈인사 하는데

그 누나가 날 대놓고 위아래로 훑더니

웃으면서 현관문을 나가는데

솔직히 조금 기분 나쁘더라

아무튼 친구랑 술을 마시기 시작했어

어렸을 때 이야기, 최근에 있었던 일 등등

이것 저것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

술이 많이 됐는데 친구가 자기 언니는

집에 술 보관하는거 싫어 한다면서

사온건 다 마셔야된다는 거야

그래서 그상태에서 같이 소주2병을 더 마셨어

안그래도 많이 취했는데 술이 더 들어가니

둘다 훅 가더라

친구가 몸을 못 가누길래 친구방에 데려다 줬지

그리고 난 거실 소파로 자러갔어

아침에 눈뜨니까 소파가 아니라

친구방 침대에 누워있더라

친구는 옆에서 아직 자고있는데

보니까 둘다 알몸인거야

놀래서 뭔일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기억이 안나더라

속으로 ‘시발 술취해서 사고쳤나? 어쩌지’

이러며 불안해 하고 있었지

나랑 여사친은 평소에 같이 술마실 정도로

친하기는 해도 야한 농담 한적도 없고

서로 이성적인 관심을 표시한적도 없는 사이였는데

갑자기 이런 상황이 되니까 당황스럽더라

일단 상황파악을 하기로 했어

ㅈ을 만져보니 뭔가 묻어나오길래

냄새를 맡아보니 ㅈㅇ이더라

일단 한거는 확실해졌고

어디에 싸질렀는지가 중요했지

친구 다리를 살짝 벌려 ㅂㅈ를 확인하는데

겉으로는 표시가 안나길래 손가락을 집어넣었어

손가락에 뭔가가 묻어 나오더라

냄새를 맡으니 ㅈㅇ냄새 같은데

뭔가 확실하지가 않더라

속으로 ‘제발 질외사정 했어라’

이러며 친구몸 구석구석 살펴봤는데 깨끗하고

혹시나 싶어 이불도 살펴봤는데 흔적도 없고

쓰레기통을 확인하니 아무것도 없어서

이건 빼박 질내사정이다 싶어서 ㅈ됐다 생각들더라

급히 옷을입고 거실로 갔는데

먹었던게 다 치워져 있더라

치우고 잤나? 하며 중얼거리면서

기억을 떠올리는데

인기척이 느껴져 뒤돌아보니

친구 언니가 자기 방에서 나오더라

ㅈ됐다 싶었지

누나가 날보면서

“새벽에 오니 니들끼리 ㅅㅅ하다가

곯아떨어져 자길래 내가 치웠다” 이러더라

그래서 죄송하다고 했어

근데

“피임 안한거 같던데 혹시나 임신하면 책임질수 있어?

아니면 책임 못질거 같으면 애 지울돈은?”

이러면서 추궁하더라

속으로는 ‘시발 임신 핑계로 돈뜯으려고 하나?’

이렇게 생각했지만

난 그냥 죄송하다고만 했어

그러니까 누나가 이러더라

“혹시나 임신하면 애 지울돈은 내가 내줄테니까

꼭 산부인과 가서 확인해. 대신 둘이서 같이가”

다행히 좋게 말하길래

난 알겠다고 무조건 그러겠다고 했고

친구한테는 누나가 대신 말해준다고 집에 가라더라

근데 저질러 놓고 그냥 가는건

너무 무책임해 보일거 같아서

일어날때 까지 기다린후에 내가 직접

말할거라고 했지

그러니까 누나가 기다릴거 뭐있냐며

방에 들어가서 친구를 흔들어 깨우더니

나보고 오라길래 침대옆에가서 섰어

친구보고 누나가 직접 다 말하더라

그러니까 친구가 깜짝 놀라며

날 쳐다보는데 난 미안해서 친구얼굴을

못보겠더라

누나는 둘이서 얘기 더해보라며 나갔고

친구와 방에 둘만 남았어

정적이 흐르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친구가 먼저 입을떼는데

“너…앞으로도…나랑 계속 친구로 지낼수 있어?”

“당연하지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야지”

“아니 그게아니라 여자로 안보고 친구로

지낼수 있겠냐고”

“응, 친구로만 생각할게”

솔직히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못하고

아침에 알몸 잠시 봤을뿐이라

뭐 부끄러울것도 없어서 당연히

친구로만 지낼수 있을거라고 했지

(ㅂㅈ에 손가락 넣긴 했지만 안에 쌌는지

확인하려고 넣은거라 기억도 안났거든)

그러니 친구가 알았다고 나중에 연락할테니

가보라고 하더라

집에와서 하루종일 걱정만 했어

‘임신하면 어쩌지?’

‘낙태하면 여자가 엄청 힘들다던데’

‘친구 얼굴은 어떻게 다시보지?’

‘친구 언니가 오히려 ㅅㅅ하는걸 봐서 다행이야

못봤으면 둘이서 해결하려고 끙끙댔을텐데’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누워만 있었지

며칠뒤에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했는데 임신은 아니더라’

진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산부인과에서 정확히 확인해봐야 해서

아직 안심하긴 일렀지만 그래도 마음이 놓이더라

다음날 친구를 만났어

누가 알아볼까봐 모자를 눌러쓴

친구 모습을 보니 너무 미안하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혹시 여친이나 누나, 내 지인이 내가 여자랑

산부인과 출입하는걸 볼수도 있는건데

난 너무 무방비로 나왔더라

같이 산부인과를 들어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전부 여자더라

남자와 같이온 여자는 내친구 뿐이었지

근데 괜히 다른사람 시선이 신경쓰이더라

‘딱봐도 어려보이는 놈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안에다 싸질렀나보네’

이런 생각을 하며 쳐다보는것 같았지

차례를 기다리는데 친구가 긴장하고 있는게

한눈에 보이길래 손을 꼭 잡아줬어

잡고있는 손이 떨리는게 느껴지더라

친구가 검사를 받는동안 너무 초조했지

다행히도 임신은 안했더라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데

집앞에 도착하니까

그때까지 무표정이던 친구가

갑자기 울면서 나한테 안기더라

그동안 너무 걱정했다고 그러는데

난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지

친구를 달래고 들여보내려는데

가지말고 같이 있어달라더라

그래서 거실 소파에서 아무말없이

손잡고 앉아있었어

그러다 친구가 말을 꺼내는데

“나 사실 임신하면 낙태안하고 애 낳을려고 했어”

이러더라

시발 존나 깜짝놀랬지

여친도 있고 애키울 여건도 안되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어

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친구가

“애기 지울 용기도 안나고 애기를 지운다 해도

니 애기를 가졌었다는 사실 때문에 그뒤로

친구로 못지낼거 같아서 그런 생각을 했어”

이러는데 진짜 임신 안해서 엄청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진짜진짜 임신 안했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했어

친구가 싫어서 그런건 아니고

그냥 얘한테도 미안하고 여친한테도,

가족한테도 미안하고 애낳아서 키울자신도

없었거든

그때 생각했어

‘섹파든 여친이든 아무렇게나 싸지르지 말고

피임 제대로 해야겠네 ㅈ 함부로 놀리다

인생 끝나겠다’

한참을 같이 앉아있다가

친구가 이제 가봐도 좋다길래

한번 꼭 안아주고 집에왔어

그날도 한참을 생각하고 누워있었지

그뒤로 걔를 만나는게 불편할줄 알았는데

미안한 마음에 오히려 전보다

더 자주 연락하고 더 자주 만나고

더 잘해주게 되더라

보통 저녁에 만나서 술한잔 하고 헤어졌는데

하루는 수업빨리 끝나는날 낮에 만났어

술마시지 말고 자기 집으로 가자길래 갔더니

친구 언니 방에 그 누나가 자고 있더라

‘낮에는 자고 밤에 출근? 빼박 밤일하는 거네’

하면서 열린 방문사이로 슬쩍 봤는데 몸매가 좋더라

근데 무방비로 자고있으니까 좀 꼴리는거야

그때 난 생각했어

‘와 난 진짜 짐승새낀가 보다 그 난리를 쳐놓고

자매를 다 먹을생각을 하다니’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하며 놀고있는데

누나가 방에서 나오더라

아까 봤던 몸매가 생각나서 눈인사 하며 스캔했지

생얼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트레이닝 핫팬츠에

딱 달라붙는 나시티를 입고 있길래

아까 했던 생각도 잠시,

바로 또 꼴리더라 ‘하…먹고싶다 이왕 하는거 쓰리썸?

자매덮밥…그거 좋네’ 이런 생각을 했지

평소에 친구와 하고싶다는 마음은 없었는데

쓰리썸에 대한 환상때문인지 이런 생각이들더라

친구가 자기언니에게 오늘 출근하는지 물어보니

그 누나가 하는말이

“아니 오늘 피곤해서 안갈려고” 이러길래

여기서 진짜 확신했어

‘이 누나 밤일 하는구나

무슨일 일까? 룸싸롱? 오.피? 안마? 키스방?

친구와 술먹고 잤던날 아침 이 누나와

얘기할때 술냄새는 안났던거 같은데

룸은 아닌거 같고…’ 하면서 그때당시 알고있던

유흥업소는 다 떠올리며 추측했지

너무 궁금해 친구한테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겠더라

친구와 대화를 하면서도 머릿속은 온통

친구언니 생각뿐이었어

‘저번에 출근하는 모습봤을때 엄청 예쁘던데

몸매까지 좋으니 오.피에서도 +높게 받겠지?

키방이나 안마면 에이스 일듯’ 이러며

쓸데없는 상상을 했지

단순히 예쁘고 몸매만 좋으면 모르겠는데

업소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니 더 꼴릿하고

뭔가 더 관심이 가더라

그러더니 어느순간

‘언니가 그런데서 일하는데 동생도 따라서

그런데서 일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얘는 학생이니까 알바식으로 한다든지

아니면 방학때만 한다든지 할수도 있겠네’,

‘둘이서 사는데 이렇게 좋은데 살려면

돈이 많아야 할텐데’

같은 의심까지 했다가

‘아니야 얘는 그럴얘가 아니야’ 하며

생각을 고쳐먹었지

하지만 끝까지 친구언니에 대한

의심은 못버리겠더라 왜냐면

옷방이 따로 있길래 슬쩍보니

명품인지는 모르겠는데 백도 많고

구두도 많고 비싸보이는게 많았거든

어쨌든 그렇게 친구와 놀다가

저녁까지먹고 집에 왔어

며칠뒤 친구한테 톡이 오더라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한잔할래?’

‘그래 좋지’

‘이번엔 언니도 같이 마실건데 괜찮아?’

‘상관없어’

나야 당연히 그 누나와 마시는거면

땡큐니까 고민도 없이 콜했어

저녁에 친구집으로 갔지

셋이서 술을 마시는데

예쁜 누나가 술을 따라주니까

느낌이 다른거야

술따라 주는 손과 손목, 팔의 라인마저

아름답다고 느껴졌지

이래서 텐프로같은 비싼돈주고

가는 곳이 있구나 싶더라

시간이 갈수록 취하는데

그 누나가 갑자기 이런 질문을 하더라

“너네 둘이 정확히 무슨 사이야?”

이러길래 어릴때부터 친한사이라고 하니

“친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냥 친구?

아무 감정없고 이성으로 안느껴지는 친구?”

이러더라 그래서 둘다 그렇다고 하니

남녀사이에 친구가 어딨냐고 하면서

“한쪽이 무조건 상대방을 좋아하게 되어있고

하다못해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도 유혹하면

넘어오게 돼있어” 이러더라

그래서 친구랑 나랑 같이 아니라고

진짜 친구일 뿐이라고 했지

그러니까 이 누나가 나보고

“그럼 너 나랑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낼래?

대신 내가 너 유혹해도 넘어오면 안돼”

이러며 의미심장(?)한 말을 했는데

술에 취해있던 난

그 말의 의미를 모르고

친하게 지내자는 말만 생각하며

난 좋다고 알겠다고했어

친구를 만날때 친구 언니와 같이 만나는 횟수가

늘어가고 점점 친해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따로 연락하는 사이까지 발전했지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들과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출발 전날 그 누나한테서 연락이 오더라

‘내일 우리집에서 한잔할래?’

‘저야 좋죠 내일 봐요’

그날 저녁 친구집으로 갔어

그 누나와 단둘이 집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조금 설레더라

1편은 여기까지고

나머지는 다음편에 쓸게

내가 올리는 썰은 다 내 경험담이고

폰으로 직접 쓰는거라 오래걸려서

다음편 올리는데 시간좀 걸리니까 이해좀해줘

19) 여사친이랑 심지 뽑힐 정도로 ㅅㅅ한 썰

나랑 아주 친하게 지내는 여자인 친구가 있어.

정말 동성같은 친구지..

그래서 평소에 서로 앞에서 트림도 하고,, 막 때리기도 하고 물론 장난으로ㅎㅎ

가끔 술마시다 야한 이야기도 하고 그랬어,,

서로 애인 있을때는 서로 잠자리가 어땠다는 둥 거리낌없이 다 이야기했었지..

사실 이 친구를 알게된건 중학교 1학년때였나 그랬을거야.

그때는 정말 사춘기때라 늘 꼴려있었고,, 늘 답답했던 시기지 ㅋㅋ

근데 그 친구가 늘 버디버디로 나의 꼴림을 대화로써 완화시켜줬었어ㅋㅋ

어릴때부터 우린 참 개방적이었어ㅎㅎ

그러다가 그 때 그친구가 나한테 ‘너 ㅅㅅ해봤어?’ 라고 묻더라..

그래서 나는 괜히 못해봤다그러면 좀그렇고 해봤다그러면 좀 양심에 찔려서

‘몰라~’라고 대답했었지..

그랬더니 그 친구가 ‘에이~ ㅂㅅ 못해봤구만ㅋㅋㅋㅋ’ 막 이렇게 날 도발하더라ㅋㅋ

그러면서 지는 해봤대..

하긴 그 친구가 좀 얼굴이 괜차나서 인기가 좀 있었었지..

그러려니 했는데 ,, 갑자기 나한테 ‘ 너 내가 깨줄까?’ 그러는거야,,

난 정말 많이 당황했어… 그렇게 빨리 내가 해야할줄 몰랐거덩,, 마음의 준비가 안됬다고나 할까ㄷㄷ

그래서 나는 됐다그랬어ㅜㅜ 바보같이ㅋㅋㅋㅋ

나는 나중에 여친이랑 한다고 그렇게 말하고 그애랑 안했었던거같아..

그러고 그때부터 조금 어색해지나 싶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어느날 나한테 사귀자고 그러는거야,,

나는 그애를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고잇었는데 말야,, 여자인 친구이면서 동성같은 친구 있는게 나는 좋았거덩,,

그래서 정중히 거절 했었고,, 그렇게 어색해지면서 좀 멀어졌어..

그러다가 중3말부터였나 고1 올라가는 사이에 학원에서 다시 보게 돼서 말을 하기 시작했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어… 막 나 여친이랑 처음 아다뗄때 그친구가 막 어케하라고 알려주고그랫었어 ㅋㅋ

난 이런 친구가 있다는게 너무나도 좋았지. ㅋㅋ 지금도 좋아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이제 우리 둘다 성인이돼서 삶에 치이며 살아가고있는데..

가끔 같이 만나서 술마시며 지내곤해..

근데 어제 그 친구가 술 마시다가 나한테 ‘ ㅅㅂ 야! 너 너무하는거 아니냐!!’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가??’ 그랬더니.. ” 너 좋아해서 벌써 몇년을 쫓아다녔는데.. 한번을 안넘어오냐..” 이러는거야,,

나는 술취해서 얘가 장난하는줄 알았지ㅋㅋ 그래서 나는 구라치지말라고 막 그냥 그렇게 넘겼어ㅋㅋ

죨라 교양있고 참한 여자랑 사귈거라고 그러면서 말야ㅋㅋㅋ 그랬더니 그친구가 막 웃더라,,

그리곤 술을 한잔 마시더니.. ” 그럼 그냥 나랑 자는 거만 하면 안돼?” 이러는거야,,

” 나 너랑 정말 하고싶어,,” ” 이렇게 존심버려가면서 이러는데 그냥 좀 하자” 막이래… ㄷㄷ

나는 이 친구가 이렇게 나랑 잔다음에 떡정들게해서 사귀려는 속셈인가 라는 생각도 했는데…

걍 ㅅㅍ로만 지내자는거야,, 베프이자 ㅅㅍ,,,, 이짓을 나랑 중1딩때부터 해오고 싶었대..

정말 많이 당황스럽더라,, 나는 좀 의심했어,, 이렇게 ㅅㅅ를 좋아하는데 혹시 해산물넷같은곳에 속해있는게 아닌가 말야,,

근데 이렇게 애원하니.. 결국 하기로햇어,, 바로 우린 자리를 떠서 mt에 갔지..

방찾아서 올라가는데 그친구가 막 내손을 꼭잡더라 ,,,

나 사실 그때부터 꼴린게아니라 엄청 떨리더라,,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말야,,

방에 들어가서 내가 가방 내려놓고 뒤도는 순간 막 나한테 달려들면서 폭풍 ㅋㅅ를 하더라,,

난 원래 씻고 하는 주의인데…ㅜㅜ 오기전에 곱창하고 소주 죨라 먹어대서 입안이 더러울텐데.. 이런 생각하면서 ㅋㅅ했어 ㅋㅋㅋ

근데 그친구가 역시 선수는 선수더군,, 키스를 너무 잘해.. 막 녹아내리는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옷을 급하게 벗기고 날 침대로 밀치더니 내 ㅈㅈ를 정말 성심성의껏이라고 표현해야하나 진짜 열심히… 빨아대는데..

이런느낌 처음이야,, 정말로,, 야동보는줄 알았어,, 너무 쾌감이 커서 진짜 이불을 꽉잡았어,,

그리고 바로 그친구도 옷을 벗고 69로 전환후 계속 애무를 했지..

완전 젖어있더만,, 시큼시큼한게 어휴~ 약간 커피색이더라ㅋㅋ 마치 로얄젤리를 발라놓은듯한 ㅋㅋㅋㅋ

그러곤 드디어 삽입을 했는데 여성상위였어,, 허리놀림이 완전 대박!!!

무슨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갇혀있다가 나온사람같았어,,

신음소리는 얼마나 야릇하던지.. 아,, 지금 쓰면서도 그 생각하니 꼴리네ㄷㄷ

근데 사실 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약간 허공느낌도 나긴했어,, 근데 그 소리때문에 꼴리더라,,,

그러고 여러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는데.. 진짜 오래했어,, 나도 오래할줄 몰랐지..

그러다가 그친구 다리 모으고 박으니까,, 느낌이 갑자기 확오더라,,

정말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급하게 빼서 배에다가쌌는데..

그친구가 막 혼자 아직도 느끼고 있는거야ㄷㄷ 그러더니 내 ㅈㅈ를 빨아주더니.. 또 세우려하더라,,

난 힘든데ㅋㅋㅋ

결국 또했어,, 힘들어서 좀쉬다가 또하고 담날 아침에 나가기전에 한번더하고 나갔지..

그러고 나갔는데 약간 내 ㅈㅈ가 아프더라,, 마치 심지가 뽑힐거같이ㅜㅜ

나보고는 집에가면서 ‘좋지??ㅋㅋㅋ’ 막이러더라,,

금욜날 또하기로했는데.. 좀 무섭다,,

여사친과 했던 첫번째.SSUL

아까 처음 썰 푼거는 모바일이라 너무 가독성 구려서 남들 썰 푸는글

보고 다시 문단 나누긴했는데 내가 엄청 보기 불편하게 써놨더라 ㅠㅠ

아무튼 여사친 썰도 누가 풀어달라그래서 점심 먹고 바로 풀어드림ㅋㅋ

여사친은 나랑 고1때 처음 알았던 친구인데 얘는 남자친구가 끊인적이

없던 친구야 성인 되서도 그렇고 학생때도 일진은 아닌데

좀 노는 애들 있잖아? 그런 애들이랑 맨날 사귀던 애였는데

얘가 게임을 좋아해서 남자애들이랑 좀 친했어 아무튼 이건 흠..

복학 하기 전 대학교 1학년 2학기때 이야기인데 첫 관계를 이때 해서

이 사건 먼저 풀도록 할게

이번엔 최대한 보기 좋게 문단 신경써서 써봄

내가 대학교 1학년때는 진짜 술도 엄청 좋아하고 성격 자체가

입도 잘 털고 노는것도 좋아하다보니까 동기들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좋았고 여초과였는데 얼마 없는 남자선배들도 날 좋아했어

그래서 진짜 거의 시험기간 빼곤 엄마 눈치도 안보니까 맨날 술을 먹었어

그러다가 한동안 뜸 했던 여사친한테 연락이 온거야 요새 뭐하냐고

그래서 그냥 잘 지낸다 넌 학교 생활 즐겁냐,남자친구랑은 잘 지내냐

등등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다가 얘는 인서울 턱걸이로 서울에서 자취를

하고있던애였는데 이번에 중간고사 끝나면 한번 보자는거야

그래서 오 알겠다~ 술약속은 또 환영이지 하고 약속을 잡고 중간고사가

끝나 갈 때 쯤 연락을 해서 날짜를 잡고 서울을 갔어

그때가 과일소주가 순하리 이후로 엄청 히트쳤을때거든 막 좋은데이가

블루베리,사과,복숭아 막 이런거 엄청 인기있을때라 여자애들이랑

술 마실때는 진짜 저런 과일소주만 엄청 먹었을때였는데

그때 처음으로 여자 자취방을 가봤거든 그래서 집들이 한다고 이제

술집가지말고 그냥 여기서 배달시켜서 먹자 자취방에서 술 먹는게

또 우리들 로망 아니냐 해서 나도 걔가 남자친구도 있었고 여사친이니까

그런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 그땐 아직 순수했을때였지 내가 ㅋㅋㅋ..

아무튼 아직도 기억난다 안주는 닭발에 오돌뼈를 시켰고 술은 과일소주

블루베리맛이었어 그거를 한 5병을 사와서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쓰레기술이 인기였다는게 신기하긴하다

내가 숙취도 있는 편인데 그건 진짜 다음날 숙취가 지옥이었는데

매번 그걸 어떻게 먹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신기하네

이제 술이 음료수같으니까 막 겁없이 부어라 마셔라 했지 고딩때 얘기

하나둘씩 꺼내면서 ㅋㅋㅋ 그러다보니까 5병을 다 먹은거야

1시간30분쯤? 2시간도 안걸려서 그걸 다먹어가는데 그 타이밍에

걔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근데 나를 여자라고 말을 해놓은거야

여자인 친구가 자기 자취방 놀러와서 술 먹기로했다 이렇게 ㅇㅇㅋㅋㅋ

당연하지 남사친이라고하면 지랄할테니까 쨌든 그래서 전화를 막 할때

술이 없는데 난 당연히 더 먹으려고 눈만 마주치면서 술병 들고

문쪽 가르키면서 ‘편의점 가서 술 더 사올게?’ 하는 제스처를 보냈고

걔도 웃으면서 끄덕끄덕 하길래 나는 편의점을 가서 술을 4병을 더 샀다

과일소주라 얕본건지 그때가 겁없이 술먹을 나이라 그런건지 그냥

4병 덜컥 집었음 ㅋㅋㅋㅋ그렇게 술 사고 카운터에 콘돔이 보이는데 처음엔

아무리 그럴 생각 없었어도 술 들어가니까 괜히 눈길은 가는데 아직

제정신을 유지해서 아우 이런생각을 왜하냐 미친 하면서 그냥 콘돔에서

눈 떼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우고 전화해서 공동현관 비밀번호 물어보고

다시 자취방으로 들어갔어 근데 이게 술을 잠깐 쉬니까 술기운이

확 도는거야 진짜로 근데 그건 걔도 마찬가지였나봐 눈이 풀리더라고

그래도 정신나갈정도는 아니었고 술도 사왔으니까

“후..야 야 아직 멀었어 오늘 먹고 죽는거야”

하고 ㅋㅋㅋ또 존나 먹음 그렇게 두병정도 더 먹었는데 진짜 개취하더라

내가 야 나 이따가 버스 타려면 술 좀 깨야해서 나 조금만 누워있을게

말하고 좀 누웠어 걔가 혼자 자취해서 매트리스가 하나 뿐이었거든

그래서 걔도 취했다고 알람 맞추고 조금만 자자그래서 알겠다 하고

자는데 배게도 하나일거아냐 그래서 그냥 내가 팔배게를 해줬어

근데 얘가 돌아서 누우면 될걸 불을 끄고 나를 마주보고 눕는거야

막상 진짜 걔가 내 곁에 누우니까 혈기왕성해서 또 냄새도 좋고 시발

빨딱섰지 그래도 얘랑은 이러면 안돼 여사친이고 애인도 있는애잖아

하고 어지러워 뒤지겠는데 속으로 계속 되뇌이면서 마인드 컨트롤을

존나 하고있는데 얘가 갑자기 입술에 뽀뽀를 하는거야

존나 놀라서 야 뭐해 했더니 걔가 딱 그러더라

“너 이럴려고 우리집 온거잖아 아니야?”

그래서 야 너 남자친구도 있잖아 그랬지 나도 존나 꼴리고 하니까

아니다,싫다는 말은 죽어도 안나오더라 씨발 ㅋㅋㅋㅋ나 쓰레기맞다..

그랬더니 걔가 아 몰라 나 고딩때 너도 좋아했었어 하면서 껴안길래

그때 딱 이성의 끈이 끊어지면서 에라 씨발 모르겠다 하고

진짜 키스 존나했다 그땐 뭐 아가리똥내고 뭐고 어려서 그런거는

생각 할 겨를도 없었고 그냥 딥키스 존나하면서 개발정나서

걔 옷 벗기면서 내 옷도 막 엉켜서 벗고 가슴 존나 만지면서 빨고

보지도 존나 만졌다 걔도 내꺼 잡고 존나 흔들고 짐승처럼 엉켜서 진짜

그때는 경험도 별로 없을때고 야동으로 섹스 배울때라 막 서툴고

어떻게해야 진짜 여자가 좋아하는지도 잘 몰랐을때였는데 그냥

일단 꼴리니까 존나 함 그러면서 손가락 넣고 씹질 존나하는데 진짜

물이 너무 많이나와서 찔꺽찔꺽소리가 나고 엉덩이 골에도 애액이

다 묻어서 침대 다 젖고 난리도 아니었어 그러다 걔가 내 밑으로 가더니

바로 펠라치오를 존나 해주는데 얘도 어리니까 혀는 열심히 굴리는데

존나 쎄게만 빠는거야 그땐 근데 그것도 존나 좋아서 머리잡고

허리 존나 흔들었던거같음 야동처럼 ㅋㅋㅋㅋ

그러다가 넣으려고하는데 존나 망설여지더라 그땐 쿠퍼액으로도

임신이 된다는 소리를 믿고있었고 너무 겁나서 나 콘돔이 없는데

지금 나가서 사올까? 했어 솔직히 걔도 거기서 그럼 그만하자고 할 줄

알았는데 좀 무서워서 말을 꺼내긴 했거든 근데 걔는 이미

눈깔이 돌아서 그냥 박아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 씨발 모르겠다 이러고

그 말 듣고 그냥 바로 푹 박았어 진짜 서툰 허리놀림이었지만 본능이

시키는데로 존나게 박고 쎄게 퍽퍽퍽 박다가 술을 너무 먹어서

꼬추가 죽는데 보지에 넣었던거를 그냥 상관도안하고 걔가 빼더니

작아졌네? 하고 다시 존나빠는데 그게 또 그냥 개꼴려서 바로

빨딱 서버리더라 그래서 또 존나 박다가 뒤치기가 너무좋아서

뒤치기만 존나하다가 정상위로 했는데 걔가 다리를 모으니까

존나 조여서 쌀거같아서 아 나 이제 쌀거같아 하니까

걔가 아 안에만 싸지말라고 얼굴에 싸줘 이래서 나도 불안해서

쌀거같은 느낌 들어서 바로 빼고 얼굴 위에서 딸딸이쳐서

걔 머리카락이랑 코부터 이마 이런데 존나싸버렸어 진짜 개많이나옴

한창 술먹고 다닐때라 딸딸이도 잘 안치고 이래서 진짜 왈칵왈칵

존나 나오는데 걔가 또 내꺼를 쪽쪽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싸고나서 현타와서 아 씨발 좆됐다.. 얘 남친이 알면 어떡하지

막 그런생각 혼자 씻으면서 존나 하는데 걔가 화장실 들어오더니

야 이거는 우리 평생 비밀이야 그리고 우리 인연도 깨지지말자

먼저 그렇게 말 하더라 그래서 어어 당연하지 미쳤냐 내가 하고 속으로

이제 얘랑 사이가 어케되는건가.. 존나 고민하면서 씻고 인사하고 나옴

그 뒤로도 존나 불안해서 몇번 떠보는식으로 물어봤음 가끔 연락할때

남친이랑은 잘 지내지?? 막 이렇게 물어봤던거같은데 걔가

야 헤어졌어 얼마전에 ㅋㅋㅋ 술이나 사줘라 이렇게 온거 보고 진짜

존나 안심되고 다행이다 이런생각 존나하고 술 한번 먹으면서 또 섹스

거하게 했는데 그 뒤로는 나도 여자친구가 생겼고 걔도 또 남친 생겨서

관계는 안했음 제작년인가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한번 했다

둘다 애인없을때라서 걍 술먹다가 텔 가서 오랜만에 존나박았네

아무튼 지금도 연락은 종종하고 자주 만나지는 못해 근데

여사친들중에 처음으로 섹스했던애가 얘고 지금도 연락하는애라

여사친 첫번째 썰은 얘로 한번 풀어봤습니다

아까 올린 썰보다 가독성 좋기를 바라며..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진짜 주작은 절대 아니고 주작이라고 믿고싶으면 믿어도 되는데

주작하면 티가 많이 나지않을까??

아무튼 궁금한 점이나 다른 종류 썰 듣고싶은거있으면 댓글 써줘~

두편?세편은 더 쓸수있겠다 오늘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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